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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자와 팀장에게 필요한 책은 코딩 책과 사람 책이 함께 있어야 한다

1인 개발자와 팀장은 다른 역할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선순위, 코드 유지, 위임 같은 비슷한 문제를 만난다. Clean Code, Peopleware, Managing Oneself, Shape Up, Team Topologies처럼 코드와 사람, 작업 방식과 팀 구조를 함께 보는 다섯 권을 묶어 읽으면 한쪽으로 치우친 시야가 메워진다. 실전 감각은 서로 다른 층위가 만나는 사이에서 자란다.

1인 개발자와 팀장에게 필요한 책은 코딩 책과 사람 책이 함께 있어야 한다

1인 개발자와 팀장에게 필요한 책은 코딩 책과 사람 책이 함께 있어야 한다

1인 개발자와 팀장은 완전히 다른 역할처럼 보인다. 하나는 혼자서 만들고, 다른 하나는 사람을 조율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둘 다 비슷한 문제를 만난다.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지, 코드를 얼마나 깔끔하게 유지할지, 혼자 판단하다가 어디서 막히는지, 팀이 커졌을 때 무엇을 위임해야 할지 같은 문제들 말이다.

그래서 오래 도움이 되는 책은 코딩 책만도, 경영 책만도 아니다. 코드와 사람, 작업 방식과 자기관리를 같이 보게 만드는 책들에 가깝다.

다섯 권만 꼽는다면 이런 조합이 실용적이다

Clean Code는 읽기 쉬운 코드와 작은 함수, 이름 짓기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 Peopleware는 팀 성과가 개인 영웅주의보다 환경과 관리 구조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보여 준다. Managing Oneself는 커리어와 자기이해의 기준을 잡아 주고, Shape Up은 작은 팀이 범위를 다루는 실전 감각을 준다. Team Topologies는 팀 구조와 협업 방식을 좀 더 체계적으로 보게 만든다.

이 다섯 권의 공통점은 멋진 이론보다 실제로 덜 망가지게 하는 기준을 준다는 점이다.

마치며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코드만 보면 안 되고, 좋은 팀장이 되려면 사람만 보면 안 된다. 결국 둘 다 구조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코드 구조, 일정 구조, 책임 구조, 팀 구조 말이다.

그래서 책도 한 방향으로만 읽기보다 서로 다른 층위를 섞어 읽는 편이 낫다. 오래 남는 실전 감각은 대개 그 사이에서 생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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